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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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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원들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의 경영성과를 높게 평가해 전원 일치 ‘적합 의견’을 냈다.
이사장의 연임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이재웅 사장은 지난 임기 동안 구미시설공단에서 구미도공사로의 전환이라는 조직의 중요한 변화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공공서비스 운영 체계 전반을 혁신 기조 아래 정비해 왔다는 평을 얻는다.
특히 체육·문화·환경시설 운영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보건·인권경영·부패방지 등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운영기반을 구축하면서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아울러 공사 전환 이후 장천일반산업단지, 문화산단 조정 등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도시공사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해 왔다는 평도 얻는다.
이 사장은 연임 기간 그간의 구축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가운데 안전 중심의 운영 원칙 고도화와 함께 개발사업과 시설 운영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공사의 역할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웅 사장은 “지난 임기 동안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역할을 한 단계 더 확장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공사 전반의 운영 체계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