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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구미시의원 가선거구·구미 도의원 제1선거구] 시의원 민주 1명, 국민의힘 4명 출사표···도의원 무투표 당선 여부 관심
⇢[기획·2/구미시의원 나선거구-도의원 제2선거구] 시의원 선거 민주 1명·국힘 2명, 도의원 선거 국힘 2명·무소속 1명
⇢[기획·3 / 구미시의원 다선거구-도의원 제2선거구] 시의원 선거 민주 1명 ·국힘 2명, 도의원 선거 국힘 2명 ·무소속 1명
⇢[기획·4 / 구미시의원 라선거구-도의원 제3선거구] 시의원 선거 민주 이영규 ·국힘 장세구·김정도-도의원 선거 국힘 허복
[기획·5/구미시의원 마선거구-도의원 제4선거구] 시의원 선거 민주 김지식·채한성-국힘 김춘남·허민근-도의원 선거 국힘 김일수
[기획·6/구미시의원 바선거구-도의원 제5선거구] ‘얼음 위 걷는 분위기’ ···구미시 선거구 중 경쟁 가장 치열
[안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k문화타임즈가 3월 16일부터 구미시의원 10개 선거구와 구미도의원 8개 선거구의 역대 선거 결과와 출마예상자 등 선거구별 선거 판도를 기획 시리즈로 보도합니다.
[보도 순서]
▲3월 16일⇢시의원 가선거구·도의원 제1선거구(형곡1동, 형곡2동, 송정동, 원평동)
▲3월 18일⇢시의원 나선거구·도의원 제2선거구(선주원남동)
▲3월 21일⇢시의원 다선거구·도의원 제2선거구(도량동)
▲3월 22일⇢시의원 라선거구·도의원 제3선거구(지산동, 광평동,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동)
▲3월 22일⇢시의원 마선거구·도의원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3월 23일⇢시의원 바선거구·도의원 제5선거구(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3월 24일⇢시의원 사선거구 ·도의원 제5선거구(고아읍)
▲3월 26일⇢시의원 아선거구· 도의원 제6선거구(산동읍,해평면, 장천면)
▲3월 28일⇢시의원 자선거구· 도의원 제7선거구(인동동, 진미동)
▲3월 29일⇢시의원 차선거구· 도의원 제8선거구(양포동)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구미시 을구 시의원 선거구 중 가장 먼저 선거 구도가 잡혔다. 민주당 추은희 의원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강승수·이명희 의원의 구도 속에 김종화 고아읍청년회장이 뛰어들면서 후보 공천에 난항이 예상됐다. 하지만 이명희 의원이 도의원 출마로 선회하면서 자연스럽게 3자 구도가 형성됐다.
1명 정수인 도의원 제5선거구의 권역은 시의원 바선거구(선산, 무을, 옥성, 도개)와 시의원 사선거구 (고아읍)를 아우른다.
3선을 겨냥한 국민의힘 정근수 현 경북도의원과 구미시의원을 사직하고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 뛰어든 이명희 전 구미시의원과의 2파전 양상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후보별 득표율은 1위 국민의힘 후보 80.98%, 2위 민주당 후보 19.01%였다.
2명 정수인 시의원 사선거구는 민주당 추은희 의원이 재선 및 탈환, 국민의힘 강승수 의원이 구미시의회 최다선인 5선, 김종화 고아읍청년회장이 지방정계에 첫발을 내딛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시의원 선거 결과는 상당한 의미를 갖게 된다. 2006년 4회 지방선거에서의 정근수 의원에 이어 2010년 5회 지선에서 강승수, 이명희 의원이 등원한 이후 고아읍 시의원은 16년 동안 강승수, 이명희, 정근수(가나다순) 3인 체제로 꾸려져 왔다.
하지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명희 의원이 도의원 선거로 선회한 데다 민주당 추은희 의원과 국민의힘 김종화 회장이 뛰어들면서 기존의 3인 체제에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따라서 국민의힘 강승수 의원의 5선 여부, 순천향대 구미병원 노조위원장 출신 민주당 추은희 의원의 재선 여부, 고아읍청년회장 출신 국민의힘 김종화 구미을 청년위원장의 입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후보별 득표율은 1위 국민의힘 나번 후보 45.25%, 2위 국민의힘 가번 후보 37.88%, 민주당 후보 16.86%.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1위 자유한국당 나번 후보 43.18%, 2위 민주당 후보 33.46%, 3위 자유한국당 가번 후보 23.35%의 득표율을 보였다.
역대 선거
역대 도의원⇢이용석, 김봉교
역대 시의원⇢백옥배, 강명수, 조용호, 김도문, 정근수, 이선우 (무순)
[고아읍] 1996년 제1대에는 백옥배 의원, 2대에는 강명수 의원, 3대에는 조용호 의원을 지역 대표로 내보냈다.
인구 3만 명 이상의 읍과 5만 명 이상의 동에 대해 의원 정수를 2명으로 늘린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인구 3만 명을 상회한 고아읍은 2002년 4대부터 2명의 시의원을 배출했다. 당시 당선된 후보는 백옥배, 조용호 의원이었다. 이어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5대에는 정근수 의원을 당선시켰다.
특히 반 친이 바람이 몰아친 데다 갑을 의원 정수가 10대 10에서 11대 9로 조정된 제6대 선거에서 고아읍은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과 선거구를 통합해 3명의 시의원을 배출했다. 고아읍에서는 한나라당 이명희 의원과 무소속 강승수 의원이 당선됐다. 한나라당 다번을 받은 김도문 의원과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근수 의원이 고배를 마신 시기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4년 뒤인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고아읍 단독으로 2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11대 9의 구미갑을 의원 정수가 10대 10으로 재조정되면서 인구 3만 이상의 고아읍이 단일 선거구로 조정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정근수, 무소속 강승수 의원이 당선됐다.
이후 정근수 의원은 김봉교 도의원이 2020년 총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직하면서 발생한 재보궐 선거를 통해 도의원에 당선됐다. 앞서 미래통합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는 정근수, 이명희 의원이 맞대결을 펼쳤다. 손에 땀을 쥐에 한 박빙전이었으나 이명희 의의원이 석패했다. 그로부터 6년 후인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을 사직한 이명희 의원이 도의원 제5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 뛰어들면서 정근수 의원과의 두 번째 대결 구도로 가닥이 잡혔다.
이어 2018년 제7회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선우, 자유한국당 강승수 의원이 당선됐다. 이어 8회 선거에서는 시의원으로 강승수, 이명희. 도의원으로 정근수 의원이 당선됐다.
고아읍은 지금까지 이용석, 김봉교, 정근수 의원을 당선시켰다. 특히 구미 출신 경북도의회 4명의 부의장 중 2명을 배출했다.
그 주인공이 제8대 후반기(2008-2010) 이용석, 제11대 전반기(2018-2020) 김봉교 의원이다.
이외의 구미 출신 경북도의회 부의장 출신은 문대식, 윤창욱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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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고아읍 들성생태공원. [사진=구미시 고아읍 행정복지센터] |
[기획·2/구미시의원 나선거구-도의원 제2선거구] 시의원 선거 민주 1명·국힘 2명, 도의원 선거 국힘 2명·무소속 1명
시의원 나선거구 (선주원남동)
도의원 제2선거구⇢시의원 나선거구(선주원남동)+시의원 다선거구(도량동)
도의원 선거(정수 1명)⇢황두영 현 경북도의원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정세현 구미갑 당협 사무국장, 국민의힘 정승진 글오름 광고대행사 대표
시의원 선거(정수 2명)⇢민주당 김정미 전 구미시의원, 국민의힘 박세채 현 구미시의원, 국민의힘 이정호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김낙관 현 시의원 불출마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구미 도의원 제2선거구(선주원남동, 도량동)의 현역은 황두영 의원이다.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황 의원은 3월 17일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후보자를 추가 공모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3월 10일 정세현 국민의힘 구미갑 당협 사무국장과 정승진 글오름 광고대행사 대표가 도의원 제2선거구 후보자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선주원남동 선거구에는 민주당 김정미 전 구미시의원, 국민의힘 박세채 현 구미시의원, 국민의힘 이정호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 외에 자타천으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의 이름은 잡히지 않는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결과 선주원남동에서는 국민의힘 가번 후보 46.96%, 국민의힘 나번 후보 28.49%, 민주당 후보 22.56%, 무소속 후보 1.97% 등의 득표율을 보였다.
국민의힘 나번 후보(차점자)와 민주당 후보와의 차이는 781표였다.
또한 2022년 도의원 제2선거구(선주원남동, 도량동)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67.93%, 민주당 후보 32.06%였다.
역대 선거
역대 도의원 김장수, 백천봉, 전인철, 이태식, 정세현(무순)
역대 시의원 박유현, 최성화, 이판돌, 강대홍, 이필봉, 박세진(무순)
선주원남동
한때 인동동에 이어 인구 5만 명 시대를 개막할 만큼 거대 동이었다. 하지만 생활권은 송정동이지만 행정동은 선주원남동인 푸르지오캐슬 ABC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동을 송정동으로 조정한 이후 2025년 11월 말 현재 인구가 3만 5,777명으로 줄었다.
1999년 3월 2일 구미시 통폐합 시책에 따라 선주동(봉곡동)과 원남동을 통합하면서 선주원남동으로 자리를 잡았다. 같은 시기 상모동과 사곡동 역시 통폐합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상모사곡동으로 거듭났다.
통합 당시 선주원남동에서 가장 규모가 큰 봉곡동은 구획정리사업이 추진될 당시에는 선주동에 부속된 소규모 마을에 불과할 만큼 시세가 미미했다. 그러나 구획정리사업 완공과 함께 현대아파트, 영남네오빌, 세양청마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구미 최대의 신흥도시 중 한 지역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흐름이 작용해 1999년 당시 외지인이 절대다수인 선주동(봉곡동)과 토박이가 여론을 주도해 온 원남동이 통합되면서 이질화된 지역 특성을 갖게 된다.
2008년 총선 당시만 해도 친박연합이 한나라당 지도부를 압도할 정도로 친박 정서가 강했다. 한때 선주원남·도량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밀양 박씨와 길씨, 김해 김씨 입김이 정서를 좌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젊은층이 대거 유입되면서 보수성향의 선주원남동은 진보표심 확장 지역으로까지 분류됐다.
1995년 기초의원 선출제가 도입된 1대는 소선거구제로 선주동에서는 박유현, 원남동에서는 최성회 의원을 배출했다. 2대에는 선주원남동에서 토박이 출신의 이판돌 의원, 비토박이 출신의 강대홍 의원을 배출했다.
1988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임기의 3대에는 선주동과 원남동이 통합된 시기로 강대홍 의원을 배출했고, 4대 의회에는 원남동 출신의 이필봉 의원이 당선됐으나,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선주동 출신 박세채 의원이 보궐선거를 통해 등원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제를 도입한 5대 의회는 선주원남동, 송정동, 광평동을 포함한 통합선거구로 재조정되면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송정동 출신의 전인철, 선주동 출신의 박세채 의원 등 2명을 배출했다.
6대 선거에서는 선주원남동과 도량동을 포함한 통합선거구로 재조정되면서 3명 의원을 배출했다. 2011년 당시 친이계에 대한 친박정서의 반발은 한나라당 후보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결국 친이계에 반발한 친박정서 표심은 3명의 한나라당 후보 중 김재상 의원만을 당선시켰다.
김재상 의원은 선주원남동·도량동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의장직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반면 친박 정서의 지원을 받은 친박연합 박세진 의원과 진보정당 후보인 김성현 의원이 당선됐다. 야성표가 몰린 도량동 민심이 작용한 결과였다. 김성현 의원은 구미시의회 사상 최초의 진보정당 지역구 당선자로 기록된다.
이어 2014년 7대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후보인 김재상, 박세진 의원, 민주통합당 안장환 의원이 금배지를 달았다.
2022년 9대 선거에서는 8년 만에 살아 돌아온 국민의힘 박세채 의원이 9대 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맡았고, 후반기에는 김낙관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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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 구미시의원 다선거구-도의원 제2선거구] 시의원 선거 민주 1명 ·국힘 2명, 도의원 선거 국힘 2명 ·무소속 1명
도의원 제2선거구⇢시의원 나선거구(선주원남동)+시의원 다선거구(도량동)
도의원 선거(정수 1명)⇢황두영 현 경북도의원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정세현 구미갑 당협 사무국장, 국민의힘 정승진 글오름 광고대행사 대표
시의원 선거(정수 2명)⇢민주당 김창수 전 민주당 구미갑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국민의힘 김영태 현 구미시의원 ·국민의힘 김원섭 현 구미시의원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2명 정수인 구미시 다선거구(도량동)에는 민주당 김창수 전 민주당 구미갑지역원회 청년위원장, 국민의힘 김영태 현 구미시의원 ·김원섭 현 구미시의원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 외에 자타천으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의 이름은 잡히지 않는다.
시의원 나선거구(선주원남동)와 다선거구(도량동)를 묶은 도의원 제2선거구에는 3명이 거론된다.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황두영 현 경북도의원은 3월 17일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후보자를 추가 공모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3월 10일 정세현 국민의힘 구미갑 당협 사무국장과 정승진 글오름 광고대행사 대표가 도의원 제2선거구 후보자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결과 도량동에서는 1위 국민의힘 나번 후보 39.26%, 2위 국민의힘 가번 후보 38.71%, 3위 민주당 후보 22.02%의 득표율을 보였다.
국민의힘 나번 후보가 가번 후보보다 0.55%를 더 얻었다. 국민의힘 차점 후보자와 민주당 후보와의 차이는 1,790표였다.
또한 2022년 도의원 제2선거구(선주원남동, 도량동)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67.93%, 민주당 후보 32.06%였다.
도량동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도량동은 진미동, 양포동, 공단동, 신평2동과 함께 상대적으로 진보표심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됐다. 2010년 선거에서 민노당 후보를 당선시킬 정도였다.
주공 등 서민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곳곳에 진보 성향 표심이 둥지를 튼 이유였다. 하지만 2010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공동화에 따른 인구 급감으로 3만 명 시대가 무너졌다. 동시에 젊은층이 대거 유출되면서 표심이 보수성향으로 흘렀다.
2-3년 전만 해도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에 이어 꽃동산에 단지가 들어설 움직임을 보이면서 인구 급감 현상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꽃동산 아파트 건설 업체의 부도로 난관에 부딪혔다.
1대에는 도량동 출신의 강병만, 도산동(도량동+지산동) 출신의 박태증 의원을 배출했다. 2대에는 노조 출신의 백천봉 의원이 당선됐다.
3~4대에는 컨테이너 사무실과 길거리 마라톤 선거운동으로 관심을 끈 예비군 중대장 출신의 이용수 의원이 당선됐다. 이 의원은 그러나 5대 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후 후유증을 앓다가 유명을 달리했다. 인생무상이요, 정치무상의 단면이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를 도입한 5대 선거에서 도량동이 원평동, 지산동을 포함하는 통합선거구로 조정된 가운데 2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도량동에서는 건축설계 전문가인 한정우 의원이 당선됐다.
6대 선거에서는 도량동과 선주원난동이 통폐합선거구로 재조정되면서 정수 3명을 할당받았다. 도량동에서는 김재상 의원이 6, 7, 8대 선거에 당선되면서 3선의 고지에 올랐다.
9대 선거에서는 7, 8대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분루를 삼킨 김영태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김 의원은 등원과 함께 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JC 회장 출신의 국민의힘 김원섭 의원도 당선되면서 오랜 기간 갈망해 온 등원의 꿈을 이뤘다.
도량동 출신의 김장수 도의원은 초선, 백천봉 도의원은 재선의원을 지냈으며, 2010년 5대 선거에서 선산읍 김대호 도의원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돼 화제를 모은 송정동 출신의 전인철 도의원은 2012년 총선 출마를 위해 중도 사퇴했다.
이어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태식 도의원은 7대 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되면서 재선의원이 됐다.
하지만 박근혜 탄핵 여파와 공단 경기 침체로 지역경제가 추락하면서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보수정치에 반발한 표심이 진보성향의 민주당으로 쏠린 2018년 8대 선거는 예상을 뒤엎는 이변이 구미 곳곳에서 속출했다.
이곳도 예외가 아니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하지만 4년 후인 2022년 9대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정치는 생물이다.
간밤에 신음 앓던 꽃봉오리가 새벽이슬을 머금어 활짝 피어나듯 영원할 것 같던 꽃이 저녁노을을 받아 떨어질 때가 있는 것이다. 정치도 매한가지다. 그러므로 이겼다고 마냥 기뻐할 일도, 패배했다고 해서 마냥 슬퍼할 일이 아니다. 정치세계에선 더욱 그렇다. 살아감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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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 / 구미시의원 라선거구-도의원 제3선거구] 시의원 선거 민주 이영규 ·국힘 장세구·김정도-도의원 선거 국힘 허복
신평1동•신평2동•비산동•공단동·지산동·광평동
도의원 선거⇢국힘 허복 현 경북도의원
시의원 선거⇢민주 이영규 현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 구미지회장, 국힘 장세구 현 구미시의원(재선), 국힘 김정도 현 구미시의원(초선)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 = 김경홍 기자] 도의원 제3선거구(신평1동•신평2동•비산동•공단동·지산동·광평동)에서는 국민의힘 허복 현 경북도의원이 유일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자타천으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의 흐름은 잡히지 않는다.
허 의원은 특유의 친화력을 앞세워 지역 기반을 탄탄하게 다졌다는 평을 얻는다. 구미시의회 의장 출신이기도 하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4명이 후보가 출마했다. 1위 국민의힘 후보 54.59%, 2위 무소속 A 후보 22.87%, 3위 민주당 후보 15.63%, 4위 무소속 B 후보 6.89%였다.
구미시의원 라 선거구(신평1동•신평2동•비산동•공단동·지산동·광평동)에서는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결정에 따라 선거구 변동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에선 이영규 현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 구미지회장, 국민의힘에선 3선을 노리는 장세구 현 구미시의원, 재선을 겨냥한 김정도 현 구미시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022년 선거 결과에 비춰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차점 후보자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1위 국민의힘 가번 후보 54.77%, 2위 국민의힘 나번 후보 20.43%, 3위 민주당 후보 20.43%, 4위 무소속 후보 5.17%였다. 국민의힘 2위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불과 89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역대 선거
역대 도의원⇢조경현, 박수봉(교육위원), 구자근 (무순)
역대 시의원⇢연규섭, 문창식, 김영규, 박정동, 김익수, 김정곤, 구자근, 곽용기, 김장수, 김병주, 마창오, 박태증, 이수태, 박수봉, 나명온, 홍난이 (무순)
[신평1동·신평2동]
1970년대 구미공단 조성과 함께 신부동 등에서 집단이주해 온 주민들로 형성된 신평2동과 기존 마을인 신평1동은 한때 정서상 이완 관계였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이 작용하면서 2006년 기초의원 공천제 도입 이전에는 민주당 연규섭 의원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홍난이 의원을 당선시켰다.
2000년 초반까지는 문창식, 김영규, 박정동, 연규섭 의원이 여론을 주도해 왔으며, 이후 여론의 주도권이 김익수, 김정곤 의원에게 넘어갔다.
1대에는 문창식, 연규섭, 김영규 의원, 2대에는 박수정, 김영규 의원을 배출했다. 이어 신평1동과 2동이 통합 선거구로 조정된 3대에는 연규섭 의원, 4대에는 김익수 의원을 배출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2006년 5대 의회에는 신평1동과 신평2동을 포함한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 등이 통합 선거구로 조정되면서 2명 정수의 의원을 배출했다. 2006년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신평동 출신 김익수 의원, 비산동 출신 구자근 의원을 배출했다. 구자근 의원은 제3선거구에서 도의원 연임 중 중도 사퇴하고 2016년 총선 새누리당 경선에서 분루를 삼켰으나, 2020년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인간승리의 역사’를 썼다. 지금은 재선 국회의원이다.
반친이 바람이 몰아치던 2010년 6대 선거에는 5대와 동일한 통합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이 2명의 후보를 냈으나 김익수 의원만이 당선됐고, 나머지 한 석은 무소속 김정곤 의원에게 돌아갔다.
2014년 7대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김익수 의원, 무소속 김정곤 의원이 당선됐다. 김익수 의원은 7대 전․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8년 동안 의장직을 역임한 윤영길 의원에 이어 4년간 의장직을 역임하면서 구미시의회에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쓴 인물로 기록된다.
민주당 바람이 몰아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홍난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장세구 의원을 당선시켰다. 홍 의원은 라 선거구 역사상 최초의 여성 출신이다. 2022년 도의원 선거에 나섰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9대에는 국민의힘 김정도 의원이 당선됐다.
역대 도의원은 조경현 의원이다.
[비산동]
무공천, 소선거구제로 의원을 선출한 2002년까지 박정동, 곽용기 의원이 여론을 주도했다. 1998년 구자근 현 국회의원이 20대 말의 전국 최연소 나이로 출전했으나, 곽용기 의원에게 수십 표 차로 낙선하기도 했다.
2002년 선거에서는 비산동이 공단1동에 합병되면서 비산동 출신이 공단1동 출신인 임경만 의원에게 패했다. 이어 공천제가 도입된 2006년 선거에서는 구자근 현 국회의원이 출전해 당선됐다. 이어 2018년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 장세구 의원이 당선됐다.
1대에는 박정동, 2~3대에는 곽용기 의원을 배출했다. 비산동과 공단 1동이 통합선거구로 조정된 이후에는 공단 출신 임경만 의원의 몫으로 돌아갔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신평, 광평, 공단동과 함께 통합선거구에 포함된 비산동은 지역 출신 구자근 의원을 당선시켰으며, 6~7대 선거에는 당선자를 배출시키지 못했으나 8대에서는 장세구 의원을 배출했다. 9대 선거에서도 당선된 장세구 의원은 9대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역대 도의원은 구자근 현 국회의원이다.
[공단동]
(옛 공단1동▪공단2동)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투표율이 저조한 특성이 있으나 선거구 내 지역 중 유권자가 가장 많아 향후 라선거구의 표심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된다.
구미을 진미동과 함께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면서도 진보 성향 표심이 두텁다. 김장수, 오병호, 강형구, 임경만, 이정석 의원을 배출했다. 오병호, 임경만, 이정석 의원은 노조 출신이라는 신분상 특성을 보였다.
소선거구제가 유지된 가운데 공단 1․2동이 단독으로 의원을 배출시킨 1~3대에는 김장수, 임경만, 이정석, 오병호, 강형구, 이정석 의원을 배출했다.
이어 공단 1동이 비산동과 통합 선거구로 조정된 4대 선거에서는 임경만 의원, 공단 2동에서는 이정석 의원을 배출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2006년 5대 의회부터는 지역 출신을 배출시키지 못했다.
[지산동]
구미갑 지역 중 가장 작은 소규모 동이지만, 기존 지역과 무허가촌 양성화 지역 등으로 양분돼 있다. 지산 본동은 보수 성향, 무허가 양성촌은 진보 성향의 흐름을 보여왔다.
이 지역 대표적인 인물은 민주당의 김병주 의원, 한국노총 구미지부장 출신의 마창오 의원과 뛰어난 언변으로 유명했던 이수태 의원이다. 1990년 초반에는 보수 성향의 박태증 전 의원이 여론을 주도했고, 이후에는 진보 성향의 김병주, 마창오 의원, 이어 이수태 의원이 여론을 주도했다.
김병주 의원은 민주당 출신 첫 시의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광평동]
토착민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는 특성이 있다. 2006년 광평동이 송정동에 합병되기 이전까지는 박수봉 의회 부의장과 나명온 의원을 배출했다. 지역 특성상 특히 신평1동 표심과 정서의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1~2대에는 박수봉 의원, 3대에 나명온 의원을 배출했다, 그러나 광평동이 송정동과 통합 선거구로 재조정된 4대에는 송정 출신 전인철 의원이 당선됐다.
이어 신평, 비산, 공단동과 함께 통합 선거구로 재조정된 5, 6, 7, 8대에는 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박수봉 의원은 경북교육위원 (지금의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을 지냈다.
⇢⇢⇢내보낸 기사
[기획·5/구미시의원 마선거구-도의원 제4선거구] 시의원 선거 민주 김지식·채한성-국힘 김춘남·허민근-도의원 선거 국힘 김일수
상모사곡동·임오동
도의원 선거⇢국민의힘 김일수 현 경북도의원
시의원 선거⇢민주 김지식 전 경북도의원·채한성 현 경북도당 직능위 부위원장 /국민의힘 김춘남 현 구미시의원(3선), 허민근 현 구미시의원(초선)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도의원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에서는 국민의힘 김일수 현 경북도의원이 유일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2023년 4월 5일 재보궐 선거를 통해 등원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경북 새마을운동 노벨평화상 추진위 설립을 제안하는 등 인상을 남기는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을 얻는다.
재보궐 선거 결과 1위 국민의힘 후보 64.95%, 2위 민주당 후보 35.04%였다.
구미시의원 마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에서는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공직선거법 개정 결과에 따라 선거구 변동 가능성이 열려있다.
민주당에선 김지식 전 경북도의원과 채한성 현 경북도당 직능위 부위원장 등 복수 후보자가 공천을 신청했다. 1명의 후보만을 낸다는 게 경북도당 공관위의 방침이다.
국민의힘에선 4선을 노리는 김춘남 현 구미시의원, 재선을 겨냥한 허민근 현 구미시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 결과에 비춰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차점 후보자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1위 국민의힘 가번 후보 37.64%, 2위 국민의힘 나번 후보 28.27%, 3위 민주당 후보 21.08%, 4위 무소속 후보 13%였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1위 민주당 후보 45.05%, 2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가번 후보 24.91%, 3위 무소속 후보 18.23%, 4위 자유한국당 나번 후보 11.79%였다.
역대 선거
⇢역대 도의원 김석호, 김상조, 최윤희(비례), 김지식 (무순)
⇢역대 시의원 허호, 이종순, 김택호, 한상일, 김종용, 정영진, 허복, 김상조 (무순)
[상모사곡동] 1999년 3월 2일 상모동과 사곡동이 통합 상모사곡동으로 개칭됐다. 통합 동사무소 이전부지 선정 과정에서 지역 간 갈등이 야기됐으나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지역화합을 도출시켰다.
상모사곡등은 박대통령 출신 지역이라는 특성을 지닌 곳으로 2008년 총선에서는 친박연대 득표율이 한나라당 득표를 압도했을 만큼 친박정서를 대표해 온 지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젊은 층이 대거 유입되면서 진보표심 확장 지역으로 분류된다.
1대에는 상모동에서 이종순, 사곡동에서 김택호 의원을 배출했다. 이어 1999년 상모동과 사곡동이 상모사곡동으로 통합되면서 의원 정수가 1명으로 줄었다. 통합 상모사곡동 첫 당선자는 정영진 의원이었다. 4대에는 김택호 의원이 1대에 이어 당선되면서 재선의원이 됐다. 당시 ‘삭발투쟁 의정’으로 잘 알려졌던 김 의원은 4대 당시 부의장을 지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2006년 5대 선거부터는 임오동과 통합 선거구로 조정되면서 정수 2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5, 6, 7대에는 상모사곡동 김상조, 임오동 허복 의원이 당선됐다. 8대에는 김택호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득표율 1위로 당선됐다.
9대에는 김춘남 의원이 3선에 당선되면서 여성 최다선 의원의 기록을 썼다.
[임오동] 기존 주민의 집성촌인 임은동과 외지인이 대거 유입된 오태동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최근 들어 대규모 아파트가 건설되고 젊은 층 유입이 지속되면서 진보표심이 확장성을 더해가고 있다.
허씨 문중과 손씨 문중이 지역 여론을 주도해 왔으나,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허호 의원에 이어 허복 의원이 탄탄하게 자리를 다진 데 힘입어 지역세가 허씨 문중으로 기울었다는 평을 얻는다. 그러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젊은 층 중심의 외지인이 대거 입주하면서 기존의 탄탄한 지연정서의 정도가 약해지고 있다.
소선거구제에서 임오동 단독으로 1명을 배출하던 1, 2대에는 허호 의원이 당선됐다. 이어 소선거구제가 유지된 3대와 4대,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상모사곡동과 통합선거구로 조정된 5, 6, 7대 선거에서는 허복 의원이 내리 당선돼 5선 의원으로 최장수 기록을 썼다.
의장을 지낸 허 의원은 2018년 구미시장 선거 미래통합당 후보 최종 경선에서 선전했다. 불공정 여론조사 경선의 문제점이 이슈로 작용하면서 정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9대에는 허민근 의원이 당선됐다.
⇢⇢⇢내보낸 기사
[기획·6/구미시의원 바선거구-도의원 제5선거구] ‘얼음 위 걷는 분위기’ ···구미시 선거구 중 경쟁 가장 치열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도의원 선거⇢국민의힘 정근수 현 경북도의원 vs 국민의힘 이명희 전 구미시의원 (무순) / 민주당 3월 31일까지 추가 공모
시의원 선거⇢국민의힘 양진오 구미시의원(3선), 국민의힘 장미경 구미시의원(재선), 국민의힘 김정길 전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 국민의힘 최기석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수석 부위원장 (무순) / 민주당 3월 31일까지 추가 공모 / 무소속 출마 예상자도 거론돼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구미시 시의원 10개 선거구 중 국민의힘 후보 경선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도의원 제5선거구 또한 제8선거구와 함께 국민의힘 후보 경선이 가장 치열한 곳으로 분류된다. 치열한 만큼 곳곳에서 잡음도 흘러나온다.
1명 정수인 도의원 제5선거구의 권역은 시의원 바선거구(선산, 무을, 옥성, 도개)와 시의원 사선거구 (고아읍)를 아우른다.
3선을 겨냥한 국민의힘 정근수 현 경북도의원과 구미시의원을 사직하고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 뛰어든 이명희 전 구미시의원과의 2파전 양상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후보별 득표율은 1위 국민의힘 후보 80.98%, 2위 민주당 후보 19.01%였다.
2명 정수인 시의원 바선거구는 국민의힘 양진오 의원(부의장)이 4선, 국민의힘 장미경 의원(기획행정위원장)이 3선을 겨냥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정길 전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과 국민의힘 최기석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강구진 구미을 당협 조직국장은 중도 사퇴했다.
이 외에도 1~2명의 무소속 출마예상자가 거론된다. 또한 민주당 국민의힘은 23일부터 31일까지 도의원 제8선거구를 제외한 7개 선거구와 시의원 10개 선거구 중 9개 선거구를 제외한 바선거구를 대상으로 추가공모 중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후보별 득표율은 1위 국민의힘 나번 49.70%, 2위 국민의힘 가번 33.04%, 3위 민주당 14.10%, 무소속 3.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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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선거
역대 도의원⇢김봉환, 조동규, 장경재, 신중천, 이경일, 최형택, 이복수, 임효수, 김대호(무순)
역대 시의원⇢(선산읍) 임효수, 강대석, 김영철, 김대호, 임춘구, 우진석, 최경동 (무순)
(도개면) 윤석창, 최종재, 김종락, 이강덕 (무순)
(무을면) 조윤성, 허대룡, 임성수 (무순)
(옥성면) 장영호, 정순화, 지윤구, 이상진 (무순)
[선산읍] 1995년 도·농 통합 이후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은 경제적 쇠퇴와 정신적 박탈감으로 고통을 겪는 등 소외감에 시달렸다.
통합 이후 옛 선산군 군청 소재지인 선산읍은 통합 직후 2만 명을 상회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1만 5천 명 이하로 내려앉았다.
통합 여파와 인구 급감은 지역 정치 구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1995년 통합 전후부터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5대 의회 이전까지 선산읍에서는 임효수, 강대석, 김영철, 김대호 의원 등 4명을 배출했다.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5대에는 2명, 고아읍과 선거구를 통합한 6대에는 의원 정수가 1명이었다.
2010년 구미갑을 선거구 10대 10의 의원 정수가 11대 9로 조정되면서 기존의 선산읍, 옥성면, 무을면에 고아읍을 포함하면서 선산읍 1명, 고아읍 1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그러나 2014년 제7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미갑을 의원정수가 10대10으로 재조정되면서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은 2명, 인구 3만 명을 상회한 고아읍은 단일 선거구에서 2명의 시의원을 배출했다.
또한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을 포함하는 기존 선거구에 도개면을 통합한 8대 시의원 선거에서도 2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1대에는 통합전 선산군 의회 의장 출신의 임효수 의원이 의정을 이끌었다. 훗날 도의원에 당선된 임 의원은 도·농통합 반대 삭박 투쟁을 벌이기도 했다.
2대에는 신문지국장 출신의 강대석 의원과 공무원 출신의 김영철 의원을 배출했다. 김 의원은 부의장을 지냈다.
3대에는 강대석 의원, 4대에는 김대호 의원을 배출했다. 재선의 도의원을 지낸 김 의원은 2012년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를 도입한 5대 시의원 선거에서 선산읍은 무을면, 옥성면을 품어 안으면서 선거구가 통합되었고, 선산 출신 임춘구, 우진석 의원이 각각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 당선됐다.
구미갑을 의원 정수가 11대 9로 조정된 6대 선거에서 선산읍과 고아읍 통합선거구의 의원 정수는 3명이었다. 당시 선거에서 선산읍 출신의 임춘구, 우진석 의원이 당선됐다. 이후 우 의원은 의원직을 사직하고 구미시 산림조합장으로 말을 갈아탔다.
7대에는 자유한국당 양진오 의원, 무소속 임춘구 의원이 당선됐다. 의장을 지낸 임춘구 의원은 중도 사퇴해 선산농협조합장으로 말을 갈아탔다.
임 의원의 사직으로 발생한 2017년 재보궐선거에서는 선산농협조합장 출신의 최경동 후보가 당선됐다.
기존의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에 도개면을 통합한 제8대 시의원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 양진오, 최경동 의원이 당선됐다.
9대에는 양진오, 장미경 의원이 당선됐다. 후반기 들어 양진오 의원은 부의장, 장미경 의원은 기획행정위원장에 당선됐다.
한때 선산읍 정치의 자웅을 겨루던 임춘구, 우진석 의원은 공히 의원직을 사직하고 산림조합장과 농협조합장으로 자리를 옮긴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두 전직 의원은 모두 유명을 달리했다. 정치무상, 인생무상이다. 그러니, 잘 나간다고 해서 마냥 기뻐할 일도, 잠시 어렵다고 해서 절망할 일이 아니다. 삶과 죽음은 외도할 수 없는 인생사의 길이 아니던가.
[옥성면] 1개 읍면동에서 1명의 의원을 선출한 소선거구제를 통해 선출한 1대에는 장영호 의원, 2대에는 정순화 의원, 3대에는 지윤구 의원, 4대에는 이상진 의원을 배출했다.
하지만 공천제와 중선거구제를 도입한 5대 선거 이후에는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무을면] 1대에는 통합전 부의장을 지낸 조윤성 의원을 배출했다. 조 의원은 통합 시의회에서 선산군 의회와 구미시 의회 의원 간의 갈등을 봉합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얻는다.
2대에는 허대룡 의원, 3대에는 조윤성 의원을 배출했다. 조 의원이 유명을 달리해 발생한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임성수 의원은 4대에도 당선됐다.
하지만 공천제와 중선거구제를 도입한 5대 선거 이후에는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도개면] 8대 시의원 선거에서 바선거구에 통합됐다.
1대 윤석창 의원, 2대 최종재 의원, 3대 김종락 의원, 4대에는 이강덕 의원이 당선됐다.
공무원 출신으로 등원한 이강덕 의원은 강단있는 의정 활동을 했다는 평을 얻었다. 김종락 의원 역시 옛 선산군 출신 공무원으로서 원칙을 존중하는 의정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공천제와 중선거구제를 도입한 5대 선거 이후에는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