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이철우 경북지사 20일 예비후보 등록 이어 21일 오후 개소식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3.20 18:49 수정 2026.03.20 18:52

본경선 4월 중 이철우 지사 vs 김재원 최고위원 대결



↑↑ 이철우 경북지사가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사진 = 이철우 예비후보 사무소]


[k문화타임즈 =김정원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1일 오후에는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을 한다.

이날 이 지사 측에 따르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경북이 당면한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보자가 아닌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하며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정치 철학에 대해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과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외 정세와 관련해서는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이럴 때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관위는 20일, 당초 3월 말로 예상했던 최종 결과 발표 시점을 4월 중순까지 늦춘다고 설명했다. 경북도지사 본경선은 이철우 현 지사와 김재원 최고위원 간의 1대1 대결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