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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대구·경북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이 29%로 28%의 국민의힘을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0일 발표한 조사 결과다.
전국 정당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며,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 주보다 1%P 하락했으며, 국민의힘 지지도는 변화가 없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에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을 호위할 군함 파견을 요청한 데 대해선 '파견하지 말아야 한다' 55%, '파견해야 한다' 30%로 나타났다.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3.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