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

천년고찰 도리사에 `시민치유 선센터` 들어선다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3.15 15:34 수정 2026.03.15 15:39

시민 명상 프로그램 운영…도리사 일대 체류형 힐링 관광 기반 확대
추은희 의원 제정 ‘치유관광산업 육성 지원 조례’, 지원 근거 마련



↑↑ 천년고찰 도리사에 ‘시민치유 선센터’가 들어선다. (지난 12일 시삽 장면)


[k문화타임즈=김미자 기자] 천년고찰 도리사에 ‘시민치유 선센터’가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3월 12일 착공했다.
국비 15억, 도비 9억, 시비 21억, 자부담 5억 등 5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121㎡ 규모로 조성되는 선센터는 1인실부터 20인실까지 다양한 형태의 명상실과 안내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춘다.

선센터가 완공되면 스트레스와 일상 피로에 지친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유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천년고찰 도리사의 역사적 가치와 주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명상과 치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다 지난해 1월 제정한 ‘구미시 치유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시민치유 선센터’ 운영 활성화에 도움을 주게 된다.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이 발의해 제정한 조례는 구미시에 대해 ▲프로그램 및 상품ㆍ자원(콘텐츠) 개발 ▲기반 구축 및 개선 ▲홍보마케팅 및 인식 제고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교육▲지역 연계 및 주민소득 창출 ▲컨설팅 및 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