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

서울대 치과병원, 2년 연속 구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치과진료소’ 운영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6.03.14 15:12 수정 2026.03.14 15:16

구자근 의원 직접 설득 성사시켜
지난 12~13일, 구미 혜당학교서 특수학교 학생 50여 명 진료



↑↑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봉사단이 구미 혜당학교를 방문해 특수학교 재학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스케일링, 충치 치료를 하는 봉사 현장을 구자근 국회의원과 허복 도의원이 방문했다.
[사진=구자근 의원실]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북 구미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 봉사활동에 나섰다.

앞서 구자근 국회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던 당시 서울대 치과병원과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 치과 진료 지원 예산 확대를 논의하는 등 교류를 이어오면서 구미지역의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요청했고, 치과병원 측이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이를 계기로 지난해 처음, 치과의사 7명, 치위생사, 간호조무사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진이 취약계층 120명을 대상으로 충치 및 잇몸 치료, 발치, 구강 관리 교육 등 치과 진료 봉사를 했다.
이어 이번에도 14명으로 구성한 의료봉사단은 구미 혜당학교를 방문해 특수학교 재학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스케일링, 충치 치료를 했다.

구미 지역에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 치과 치료가 필요한데도 비용 부담과 난이한 의료 접근성으로 치료를 미루는 취약계층이 적지 않다.

구자근 의원은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공공의료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봉사단이 구미 혜당학교를 방문해 특수학교 재학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스케일링, 충치 치료를 하는 봉사 현장을 구자근 국회의원과 허복 도의원이 방문했다.
[사진=구자근 의원실]

↑↑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봉사단이 구미 혜당학교를 방문해 특수학교 재학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스케일링, 충치 치료를 하는 봉사 현장을 구자근 국회의원과 허복 도의원이 방문했다.
[사진=구자근 의원실]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