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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갈수록 어려워지는 에너지 빈곤층, 구미시의회 정지원 의원의 대안은?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5.09.11 20:00 수정 2025.09.12 08:48


[K문화타임즈 = 편집국장 서일주 ]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11일 에너지 소외계층과 소외지역 등에 대한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구미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 구미시의회 정지원 의원
[사진 구미시의회]

정지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는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 등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냉난방 연료 등 에너지 공급, 에너지 시설 설치 및 개선, 신재생 에너지 보급 등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 및 소외지역과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 지원 등 에너지 복지 사업 추진이 핵심이다.

한국에너지공단 조사에 따르면 에너지 빈곤층은 전체 가구의 10%, 특히 독거노인 가구와 저소득층 밀집지역은 동절기 난방기 부담으로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정 의원은 “에너지 비용 상승과 사회적 격차 확대로 에너지 소외계층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 복지 개념을 조례에 반영하고 관련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해 시민의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신용하 의원은 경북도 공모사업과는 별개로 마을단위 LPG 배관망 사업을 확대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는 “내년도에는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련 예산은 본예산과 추경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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