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대구경북신공항, 한국토지공사(LH) ‘참여가 필수’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5.09.11 13:59 수정 2025.09.11 14:05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 7대 핵심 추진 과제 논의
구자근 도당위원장 “경북이 다시 산업과 경제를 일으켜 대한민국의 중심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
이철우 지사 “APEC 성공 개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



↑↑ 경상북도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경북의 7대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사진 경북도.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1.=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 김정원 기자] 경상북도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경북의 7대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경북도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경북도 주요 간부, 정치권에서는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경북지역 모든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산불 피해 극복 등 경상북도의 주요 현안과 7대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 지역발전을 위한 입법 과제 대응 전략 등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은 대구·경북은 물론 영남권 전체의 경제·물류·교통의 허브이면서 지역 최대 현안 사업으로 국가 주도의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대규모 사업 시행의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토지공사(LH)의 참여가 필수라는 점에 참석자들의 의견이 모였다.

이 밖에도 AI, 이차전지, 에너지, 모빌리티 등 경북이 강점이 있는 첨단 미래산업에 대한 집중 육성, 낙동강·백두대간 등 천혜의 관광 자원과 전국 최다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에 대한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경북은 지금 중요한 지점에 와 있는 만큼 경북이 다시 산업과 경제를 일으켜 대한민국의 중심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이철우 지사와 국회가 많은 역할과 협력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지사는 “경주 APEC D-50일! APEC 성공 개최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APEC뿐만 아니라 산불 피해 극복과 신공항 건설, 영일만항 확장,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초일류국가 도약에 앞장설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국회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10일부터 국회의장단과 여야 지도부 면담, 산불 특위 방문 등 지역 현안 및 예산 건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도 “국회 예산심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회 현지 캠프를 운영하는 등 국회,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을 더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상북도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경북의 7대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사진 경북도.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1.=K문화타임즈]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