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

[장윤희 네티즌이 보내온 뉴스] ‘즐거운 마음으로 천생산 유적지 구경 오세요’

기자 입력 2025.09.07 14:30 수정 2025.09.07 14:36

구미시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도로변 풀베기 등 환경정비 구슬땀

↑↑ 7일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천생산 유적지 탐방객 맞이 모로변 풀베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 후)
[사진 장윤희 네티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k문화타임즈]

↑↑ 7일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천생산 유적지 탐방객 맞이 모로변 풀베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 후)
[사진 장윤희 네티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k문화타임즈]

↑↑ 7일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천생산 유적지 탐방객 맞이 모로변 풀베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 후)
[사진 장윤희 네티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 장윤희 네티즌] 경로효친과 봉사활동 단체로 널리 알려진 구미시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7일에도 천생산 유적지 탐방객 맞이 도로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을 즐겁게 맞이하려는 마음도 담았다.

이 단체는 중복절인 지난 7월 30일에도 ‘삼계탕 경로효친’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드렸다.

지난 6월 28일에 이어 천생산 유적지 탐방객 손님맞이 봉사 활동에 나선 회원들은 “우리 지역의 유적지 등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장천면 방문을 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7일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천생산 유적지 탐방객 맞이 모로변 풀베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 전)
[사진 장윤희 네티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k문화타임즈]

↑↑ 7일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천생산 유적지 탐방객 맞이 모로변 풀베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 전)
[사진 장윤희 네티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k문화타임즈]

↑↑ 7일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천생산 유적지 탐방객 맞이 모로변 풀베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 전)
[사진 장윤희 네티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k문화타임즈]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