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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 김정원 기자] 8월 20일 구미시 원평동 길거리에 쓰러져 누운 한 시민이 다급하게 구호를 요청하고 있었다. 상황을 목격하고 시민에게로 달려간 한 청년은 기도 개방과 호흡 보조를 통해 위급 상황을 넘긴 후 119 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 시민은 병원치료 후 안전하게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주인공이 바로 구미대학교 응급구조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창공(남, 21) 학생이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상황을 목격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게시하면서 미담이 알려졌다”며 “위급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 김창공 학생(우측)이 조유현 구미소방서장(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구미소방서,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k문화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