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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대 축구부 선수들이 인제대를 누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구미대.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6.=K문화타임즈] |
[K문화타임즈 = 김상정 기자] 구미대학교 축구부가 파죽지세다.
제20회 전국대학 1·2학년 축구연맹전 황가람기대회에서 영남대(3대0), 동아대(3대0), 안동대(4대1)를 잇달아 누르며 조 예선을 1위로 통과한 구미대 축구부가 지난 24일 치러진 16강전에서 인제대를 2대1로 제치고 8강전에 진출했다. 26일에는 전주대와 4강 진출을 두고 격전을 벌인다.
참가팀이 많아 대학 축구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이번 황가람기 전국대학 축구연맹전에는 6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합천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김승 스포츠지도과 학과장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대학의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는 전문 스포츠 선수 양성과 지도자 양성 및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축구부, 야구부, 사이클부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