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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구미 출신 심학봉 전 의원 복권 확정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5.08.11 16:21 수정 2025.08.11 17:46

 

[k문화타임즈 = 김경홍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구미 출신 심학봉 전 의원(사진)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부, 윤미향·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과 홍문종· 정찬민 전 의원 등 야권 인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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