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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약병 수거작업에 비찌땀,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K-문화타임즈 기자 입력 2025.08.05 17:53 수정 2025.08.05 18:03


↑↑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장천면 들판에서 수거한 농약병
[사진 장윤희 네티즌.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5. =k문화타임즈]

↑↑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장천면 들판에서 수거한 농약병
[사진 장윤희 네티즌.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5. =k문화타임즈]

[장윤희 네티즌이 보내온 뉴스] 장천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5일 관내 들판에서 농약병 수거작업에 나섰다.

무더위 속에서 비지땀을 쏟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토양과 하천, 식수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는 농약병 수거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보존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장천면 들판에서 수거한 농약병
[사진 장윤희 네티즌.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5. =k문화타임즈]

↑↑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장천면 들판에서 수거한 농약병
[사진 장윤희 네티즌.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5. =k문화타임즈]

↑↑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장천면 들판에서 수거한 농약병
[사진 장윤희 네티즌.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5. =k문화타임즈]

↑↑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장천면 들판에서 수거한 농약병
[사진 장윤희 네티즌.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5. =k문화타임즈]

↑↑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장천면 들판에서 수거한 농약병
[사진 장윤희 네티즌.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5. =k문화타임즈]

↑↑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장천면 들판에서 수거한 농약병
[사진 장윤희 네티즌.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5. =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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