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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 = 김경홍 기자] 지난 17일 미래도시전략과 예비심사에서 허민근 의원이 ‘연말연시 면 지역 야간경관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한 여파가 예결특위로 넘어와선 박세채·정지원 의원에 의해 확산하는 모양새다.
허 의원은 이날 “동 지역에도 어두운 곳이 많은데 면 지역만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야간경관 사업에는 동의할 수 없다. 시민이면 누구나 똑같이 세금을 내는데 특정 지역에만 집중해선 안 된다”는 삭감 이유를 들었다.
이러한 삭감 논란이 박세채·정지원 의원에 의해 또 다른 양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21일 미래도시전략과에 대한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 예산에서 정지원 의원은 균형성 잃은 야간경관사업을 비판했다.
정 의원은 “대경선이 개통되고 인구 증가로 혜택을 받은 지역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지역도 있다. 읍면지역에는 물론 어두운 곳이 많지만, 동 지역에도 어두운 곳이 많다”며 내년부터는 동 지역을 대상으로 한 야간경관사업 추진을 통해 면 지역 일변도의 야간경관사업에 지역의 균형성과 형평성을 살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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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홍경화)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준원)가 구미역 뒤 원남로3길 일대에 9개의 LED 조명등을 설치하는 모범적인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선주원남동.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1. =K문화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