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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탁상행정 고발] 시민 혈세 쏟아부은 시설물 기능 상실 ...잡풀 우거진 구미용수암 가는 길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5.07.17 18:33 수정 2025.07.17 18:45

탁상행정이 초래한 낯 부끄러운 현장
구미시 산동읍 소재

↑↑ [사진=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 =편집국장 서일주] 구미시 산동읍 성수리 소재 구미용수암으로 향하는 하천 도로변에 잡풀이 우거지면서 기능을 상실했다. 시민의 혈세를 쏟아부은 시설물을 지켜보는 주민들이 안타까움을 토로한다.
2006년 경상북도 기념물 구미용수암을 찾는 도민들이 적지가 않다.

 

↑↑ [사진 k문화타임즈]

↑↑ [사진 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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