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재웅 사장, 기증자 허정생 전 초교교장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4]
[K문화타임즈 = 김경홍 기자] 북한 출신 김성미 화가의 작품 ‘백두산의 호랑이(160cm×110, 제작년도 2008년)’ 가 4일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의 품에 안겼다.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애쓰는 도시공사에 소장 작품을 기증하고 싶다는 독지가의 뜻을 이규원 구미아코디온 오케스트라 단장(전 구미시의회 의원)으로부터 전달받은 이재웅 사장이 흔쾌히 받아들인 결과다.
2008년 ‘백두산의 호랑이’를 출품한 김성미 작가는 호랑이의 그림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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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구미오케스트라 아코디언 나영희 부단장, 이규원 단장, 기증자 허정생 전 초교교장, 이재웅 사장, 강창조 개발사업단장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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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 기증 확인서를 전달받은 (왼쪽부터)이재웅 사장, 기증자 허정생 전 초교교장,이규원단장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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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