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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방철 상근이사, 김종현 이사(가나다 순)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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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상정 기자] 이달 23일 치루는 구미상모새마을금고 이사장 보궐선거가 김방철(63)상임이사와 김종현(62) 이사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출마가 유력시되던 김영호 전 상모새마을금고 감사는 고민 끝에 불출마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3월 5일 실시한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봉원 이사장이 숨지면서 보궐선거 요인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