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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장윤희 네티즌이 보내온 뉴스] 손님맞이 도로변 제초작업 구슬땀...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5.07.01 13:53 수정 2025.07.01 13:59

↑↑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손님맞이 도로변 제초작업을 했다.

[사진 = 네티즌 장윤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k문화타임즈]

구미시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지난 28일 천생산 유적지 등을 찾는 탐방객을 위한 ‘손님맞이 도로변 제초작업’에 나섰다.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린 부녀회원들은 “지역 내 유적지 등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늘 장천면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손님맞이 도로변 제초작업을 했다.

[사진 = 네티즌 장윤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k문화타임즈]

↑↑ 장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손님맞이 도로변 제초작업을 했다.

[사진 = 네티즌 장윤희.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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