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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구미시의회 행감] 지적·비판기사 보도하면 홍보비 삭감? ...“사실과 달라, 기준에 맞게 집행”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5.06.13 21:57 수정 2025.06.13 22:01

이상호 의원 “앞에서 좋은 얘기만 하면 속으로 무너진다”
홍보담당관 “ 지적·비판 기사 나오면 참고하고 바로 시정조치”

[K문화타임즈 = 김경홍 기자] 지난 12일 구미시 홍보담당관실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보도 내용에 따라 홍보비를 차별적용한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날 이상호 의원은 “항간에는 집행부에 대판 지적·비판 기사를 내보내면 홍보비를 삭감한다는 얘기가 흘러 다닌다. 앞에서 하는 좋은 얘기만 속으로 무너진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홍보담당관은 “지적·비판 기사가 나오면 문제의 사항에 대해 참고하고 바로 시정조치하고 있다”며 “비판 기사를 썼기 때문에 홍보비를 감액한다는 항간의 얘기는 홍보비 집행기준과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 지난 12일 홍보담당관실 행정사무 감사에서 이상호 의원은 “항간에는 지적·비판 기사를 내보내면 홍보비를 감액한다는 얘기가 흘러다닌다면서 해명을 요구했다.
[사진 제공 구미시의회.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3.=K문화타임즈]

한편, 매월 150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홍보담당관실의 행정사무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적·비판 기사는 월평균 10건으로 2024년 5월 16건, 6월 11건, 7월 15건, 8월 24건, 9월 11건, 10월 14건, 11월 15건, 12월 72건이다.
또 2025년은 1월 10건, 2월 16건, 3월 11건, 4월 9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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