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과 열정이 하나 되는 강동의 무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미시 장천면(면장 홍순관)이 17일 손님맞이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환경정비와 함께 도로변에 봄꽃을 심는 등 공동작업에 나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은 구미를 찾는 손님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를 바라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윤희 네티즌은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손님들이 구미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순관 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일정에도 구미에서 열리는 아시육상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사진 제공 =장윤희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