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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뉴스&화보] 가수싸이(PSY) 구미대 가맛벌 벌판을 달궜다...지역주민 개방형 축제 신호탄을 쏘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5.05.14 12:00 수정 2025.05.18 15:44

↑↑ [사진 =K문화타임즈]
↑↑ 가맛골을 달군 싸이 공연
[사진 =K 문화타임즈]

↑↑ 가맛골을 달군 싸이 공연
[사진 =K 문화타임즈]


↑↑ [사진 =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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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싸이]




[k문화타임즈 =김정원 기자] 봄날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5월 13일 구미대의 야심작 구미대가 내놓은 지역주민 개방형 축제가 파아란 하늘로 청년들의 꿈과 야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13일 저녁 .피프티피프티, 안신애, TNX가 무대에 올라 열창으로 분위기를 띄워 열기를한껏 달아올렸고,마지막으로 무대에오른 월드스타 "싸이(PSY)"의 무대에서는 재학생,시민모두가 환호와함성으로 구미대의 가맛벌벌판을 달구기에 족했다.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축제에는 대학 축제 최고의 스타로 알려진 싸이 등 유명가수가 출연하는가 하면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워터 패스티발’이 진행된다.
13일 저녁 싸이, 피프티피프티, 안신애, TNX에 이어 14일에는 루씨, 비와이, 규빈, 윤마치, 백호 등 유명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워터 페스티발’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40m 워터 슬라이드와 수영장, 장애물 경기장 등 대운동장에는 워터존 설치됐고, 메인 무대 인근에는 물대포가 분사돼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13일 저녁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급 치어리딩 팀으로 평가받는 구미대 천무응원단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다. 화려한 불꽃놀이 쇼가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에 정점을 찍기에 족했다.

구미대 축제는 워터· 공연·주막을 메인테마로 정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해 색다른 차원의 대학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대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게 준비해 캠퍼스의 색다른 낭만과 추억을 쌓게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도 참여가 가능해 대학 축제이자 지역민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가 되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 [사진 =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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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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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프티피프피]

↑↑ [안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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