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서일주 기자] 구미 출신 경북도의회 의원들이 장애인과 장애 아동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는 평이다. 임시회 회기 중인 지난 10일 열린 경북도의회 장애인지원특별위원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생산적 복지를 요구한 윤종호·김용현 의원이 그 주인공.
장애인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교육기회에 대한 접근법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회의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장애아동을 다루는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에 주목한 김용현 의원은 장애아동을 돌볼 특수학급을 현실에 맞게 늘리라고 요구했다. 또 장애인 교육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증액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2023년 하반기 기준 경북도의 장애인 고용률이 23.1%로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낮다고 지적한 윤종호 의원은 원인 분석을 통해 고용률을 제고할 수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 장애 학생 수 대비 특수학교 정원수가 80~90%에 머무르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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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열린 경북도의회 장애인지원특별위원회 회의. [사진 제공 =경북도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