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김상정 기자 ] 김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0일 치매 안심 가맹점 11개소를 신규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했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배회 노인을 발견하면 임시 보호 및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과 함께 가맹점 내 치매 관련 홍보물을 비치해 가맹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와 치매안심센터를 안내해 주는 역할을 한다.
↑↑ 김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0일 치매 안심 가맹점 11개소를 신규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했다. [사진 제공 = 치매안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