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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재 1> 이복희 시인] ‘오래된 거미집’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3.08.17 21:06 수정 2023.08.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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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출신의 시인이다. 2010년 문학시대에 수필이 당선됐다. 2022년 계간‘시에’ 시가 당선되면서 한국 문단에 명함을 내밀었다.

‘오래된 거미집’은 그의 첫 시집이다.
삶 속으로 촘촘하게 걸어 들어가는 그 뒷모습이 바로 시인의 생이다. 릴리시즘의 정수를 잘 보여준다는 평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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