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을면 우박피해 농가를 찾아 시름을 함께하고 있는 장미경 의원. [사진 = 김미자 기자] |
[K문화타임즈 = 박순구 기자] 최근 갑자기 쏟아진 우박으로 피해를 본 무을면 A모 농가를 찾은 구미시의회 장미경 의원이 샤인머스켓 비닐하우스에서 어려움을 나누고 있다.
장 의원은 “인건비 상승과 농자재 가격 상승, 유류비 인상 등 3고를 겪고 있는 농촌에 예견치 못한 우박이 쏟아지면서 농가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며 “구미에 기후변화교육센터의 역할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화가 치밀어오른다.”고, 울분을 토했다.
↑↑ 무을면 우박피해 농가를 찾아 시름을 함께하고 있는 장미경 의원. [사진 = 김미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