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김미자 기자] 김천시 공무원들이 중심인 영상 제작 동아리 미디어스쿨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7일 첫 출발한 제1기 미디어스쿨은 오는 12월 27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숏폼(Short-Form) 형태의 시정 홍보 영상 제작을 목표로 한 미디어스쿨은 이론과 실습을 거치는 과정을 밟는다.
↑↑ 제1기 미디어스쿨은 문화홍보실 미디어팀 직원 5명이 수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영상에 관심 있는 32명의 공무원이 함께한다. [사진 제공 = 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