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 김미자 기자]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특별한 명절 대축제인 쫄츠남이 지난 9일 구미 외국인노동자 상담센터(센터장 구병화) 주최로 열렸다.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500여 명의 캄보디아 이주노동자와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날 행사는 왓 구미 캄보디아 공동체 대표 소페악 스님의 법문에 이어 탁발 의식, 전통음식 시식, 레크레이션, 민속공연 및 전통댄스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특별한 명절 대축제인 쫄츠남이 지난 9일 구미 외국인노동자 상담센터(센터장 구병화) 주최로 열렸다. [사진 제공 = 구미 외국인노동자 상담센터] |
↑↑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특별한 명절 대축제인 쫄츠남이 지난 9일 구미 외국인노동자 상담센터(센터장 구병화) 주최로 열렸다. [사진 제공 = 구미 외국인노동자 상담센터] |
↑↑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특별한 명절 대축제인 쫄츠남이 지난 9일 구미 외국인노동자 상담센터(센터장 구병화) 주최로 열렸다. [사진 제공 = 구미 외국인노동자 상담센터] |
↑↑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특별한 명절 대축제인 쫄츠남이 지난 9일 구미 외국인노동자 상담센터(센터장 구병화) 주최로 열렸다. [사진 제공 = 구미 외국인노동자 상담센터] |
↑↑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특별한 명절 대축제인 쫄츠남이 지난 9일 구미 외국인노동자 상담센터(센터장 구병화) 주최로 열렸다. [사진 제공 = 구미 외국인노동자 상담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