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경북도당공관위가 공천신청자의 이의신청 및 재심청구를 기각했다.
하지만 재선 기초단체장이 포함된 5개 지역에 대해서는 중앙당이 승인한 문항으로 수정, 재조사해 평가하기로 했다.
하지만 중앙당 공관위가 경북도당과는 별개로 26일 경 이의신청및 재심청구에 대한 안건을 다룰 예정이어서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또 이날 7곳의 기초단체장, 1곳의 광역의원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도 발표했다.
↑↑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국민의힘 경북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