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 서일주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4시 30분, 구미역 광장에서 유세를 한다. 이 후보는 이날 미리 발표한 구미 관련 6대 공약을 통해 구미시를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6대 공약은 △KTX 미역 신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계철도 구축 △구미 국가산단특구 지원 △낙동강 생태축과 수변공간 조성 △ 통합신공항 배후도시 성장 △ 이차전지 등 소재산업 허브 구축 등이다.
↑↑ 20대 대선 구미시 유세 현장 1번지 구미역 광장, 더불어민주당 김재우 구미시의회 의원의 사회로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을 선대위 합동 출정식’에서 마이크를 잡은 장세호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장은 코로나19로 생존의 절벽 앞에 주저앉은 자영업자의 비극적인 현실을 화두로 던졌다. [사진 제공 =민주당 경북도당 선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