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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약 들여다보기⑤] 7전8기의 생활정치···왜 ”움직이는 민원해결 자판기“일까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5.23 10:53 수정 2026.05.23 10:57

구미시의원 다선거구(도량동) 국민의힘 김영태 후보
“약속보다는 해결“···4년간 200여 건 민원 해결
2022년 30건⤍2023년 40건⤍2024년 55건⤍2025년 70건
“향후 4년, 움직이는 민원해결 대형大形자판기 되겠다”



↑↑ 길거리 인사하는 김영태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6.3 지방선거 특별취재반= 김정원 본부장, 김상정 기자, 김미자 기자] 구미시의원 다선거구(도량동) 국민의힘 김영태 후보는 모진 한파에도 굴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7전8기’의 상징적인 생활정치인으로 평가된다. 2010년 보수정당으로부터 받은 공천장을 반납해야 하는 아픈 사연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으로 도전한 그였다.
여론은 야박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그는 선거구인 선주원남동과 도량동을 명함으로 도배하다시피 하면서 주민들을 감동시켰다. 이런 까닭에 2010년, 2014년, 2018년 선거에서 하얀색 옷을 입고 출마해 ‘백의 철인’이라는 별칭을 얻은 그는, “표심에서는 석패했지만, 민심에서는 이겼다”는 화제를 낳게 했다.

네 번의 도전 끝에 등원에 성공한 김 후보는 2022년 7월, 낙선을 포함한 4선의 선수가 평가돼 전반기 운영위원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등원 이후 김 후보는 6회의 5분 자유발언, 15건의 조례안 대표발의 등 의정 활동에 올인하면서 지역사업에도 물불을 가리지 않아 ‘도량동 민원 자판기’라는 또 다른 별칭을 얻었다.
등원 첫해인 2022년 30건의 지역사업을 추진한 김 후보는 2023년 40건, 2024년 55건, 2025년 70건 등 해마다 지역사업 추진에 탄력을 불어넣으면서 4년간 200건을 훌쩍 넘기는 지역민원 사업을 실천에 옮겼다.


↑↑ 지역주민의 얘기를 듣는 김영태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말하면 바로 움직이는 도량동 민원 자판기‘를 자임한 김 후보는 “오직! 도량동이라는 애향심을 마음에 새기면서 활동한 4년 간 말보다 현장, 약속보다 해결을 선택해 왔다”며 “민원이 없을 때도 골목과 현장을 찾아다니며 주민의 불편 해소에 전념했다”고 흘러온 시간을 돌아봤다.

“주민과 직접 만나고, 아픈 곳, 어두운 곳을 외면하지 않고 민원 해결을 최우선으로 뛰었다”고 거듭 강조하는 김 후보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귀담아 듣고 실천하는 ‘대형大形자판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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