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6·3 지방선거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6.04.20 15:12 수정 2026.04.20 15:16

구미시의원 나선거구(선주원남동) 민주당 김정미 예비후보


 
↑↑ 김정미 예비후보
[자료 사진]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수십 표 차로 낙선하면서 분루를 삼켜야 했던 김정미 전 구미시의원이 12년 만에 구미시의원 나선거구(선주원남동)에 재선 도전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2010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구미시의회에 진출해 화물공용주차장 건립을 최초로 요구해 구미시 최대 현안 중 하나의 프로젝트로 견인하면서 반향을 일으킨 ‘정도 의정’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랬던 김 전 의원이 12년간 쌓은 형설지공의 세월을 품어 안고 지난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첫 일성은 “정치는 약속이 아니라 책임과 결과여야 한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는 다부진 각오였다.

“선주원남동의 문제, 누군가는 알고 있었고, 누군가는 말만 해왔다”고 비판한 김 예비후보는 “이제는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아이 등하굣길이 불안한 현실, 어르신 돌봄의 빈틈, 낡은 생활 인프라와 반복되는 불편, 그리고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까지...이 모든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는 김 예비후보는 “탁상이 아닌 현장에서, 형식이 아닌 결과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기 위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듣고, 끝까지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거듭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심하는 동네, 소상공인이 웃고, 골목이 살아나는 동네, 살수록 더 좋아지는 선주원남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주원남동의 문제를 해결할 사람, 김정미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