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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구미지방선거 출마자 릴레이 인터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 이제 선주원남동을 위해 뛰겠습니다”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3.13 01:05 수정 2026.03.13 01:10

구미시의원 나 선거구(선주원남동)···이정호 국민의힘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 이정호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군 복무 시절, 부대 전술 훈련 중 부상을 입는 상황에서도 12명의 소대원과 함께 3일간의 소대 전술 작전을 완수한 경험은 간직해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구미시의원 나 선거구(선주원남동)에 출사표를 던진 이정호 국민의힘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그는 군 생활 당시의 헌신적인 공적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국가유공자이기도 하다.

유달리 군 복무 시절을 깊이 추억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이 청년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경험이 공동체를 위한 봉사와 책임으로 이어졌고, 그러한 마음가짐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활동과 생활정치 참여로 이어지게 하는 동력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의원은 거창한 정치보다 주민의 삶과 밀접한 곳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직’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의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고, 행정의 취약점을 찾아 개선하는 것을 의정 활동의 우선순위에 두겠다”는 이 위원장은 “선주원남동은 넓은 생활권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인 만큼 청년 세대에겐 정착 기반 마련, 중장년층에겐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대 간 공감과 협력을 끌어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주원남동처럼 생활권이 넓은 지역일수록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행정, 복지 서비스를 점검하는 일에 의정활동의 무게를 두겠다”고 덧붙였다.

“시의원 출마 결심을 하는 동안 걸어온 세월을 깊이 돌아보며, 겸손의 미덕을 곱씹었다”는 이 위원장은 “등원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겸손지덕한 생활정치,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정치, 주민의 말씀을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약속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량초, 형곡중, 금오공고에 이어 구미대학교를 졸업한 이 위원장은 구미청년회의소 회장과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조직관리 실장을 거치면서 “청년 경제인, 지역 리더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 사업과 네트워크를 이끌어 왔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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