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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하는 김총장 [사진=금오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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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식 전경 [사진=금오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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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김상호 총장이 11일 취임식을 갖고 대학의 운영 방향과 비젼 공유를 통해 조직의 공감과 결속을 다졌다.
취임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정태주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국립 경국대 총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최호성 경운대 부총장, 최재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금오공대 전 총장으로 2,3대 김재훈·4대 최훈·5대 우형식·6대 김영식(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8대 곽호상 총장, 곽현근 금오공대 발전후원회장, 장세광 금오공대 총동창회장, 장진호 대학평의원회 의장,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박대현 경북RISE센터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디지털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과학기술 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대경권 국립대학 시스템의 중심축으로서 지역성장을 이끄는 앵커(Anchor)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DISCOVER Our New DNA’라는 실행전략 아래 △혁신의 DNA(디지털&AI 기술을 혁신 DNA로 삼아 과학기술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 △연대와 통합의 DNA(대학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 가능한 대경권 국립대학 시스템 모델 구축) △개방의 DNA(대학의 경계를 넘어 열린 가치를 창출하는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소통의 DNA(공감과 통합의 리더십을 통한 민주적 대학 운영) 등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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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호 총장 [사진=금오공대] |
김 총장은 특히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중심에서 공학 인재를 길러내며 지난 50년 동안 국가와 함께 성장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니고 있다”며, “이제 ‘하나 됨’과 ‘새로움’으로, 미래를 향한 혁신·연대와 통합·개방·소통의 DNA를 발굴해 구성원의 집단지성과 혁신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출신으로 서라벌고,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김 총장은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 부임한 김 총장은 교내 취업지원본부장, BK21+사업단장, 대학평의원회의장(교수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대외 활동으로 LG전자 디스플레이연구소 자문교수(`00.5.~`06.4.),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22.3.~`23.2.), (사)대한인간공학회 회장(`24.1.~`25.12.) 등을 거쳤다.
총장 임기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030년 1월 29일까지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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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사진(앞줄 가운데 김상호 총장과 배우자 박혜성) [사진=금오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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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 식수 후 단체사진_김상호 총장, 역대 총장,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사진=금오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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