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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 선거구별 구미시의원 선거 후보자를 성공리에 모집한 민주당 경북도당이 이번에는 추가 공모를 통해 도의원 후보자 물색에 나섰다.
2월 말 접수 결과 10개 시의원 선거구 중 9개 선거구에는 후보자가 단수 혹은 복수로 접수를 마쳤다. 이 중 3개 선거구는 복수, 6개 선거구는 단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당이 9일 공지한 공직선거후보자 일부 선거구 추가 공모에 따르면 구미시의 공모대상은 3월 18일까지 도의원은 구미시 제8선거구를 제외한 7개 선거구, 시의원은 바 선거구(선산읍, 옥성, 무을, 도개)이다.
2022년 실시한 제8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모든 시의원 선거구에서 후보자를 냈고, 4명이 당선됐다. 도의원은 8개 선거구 중 6개 선거구에서 후보자를 냈지만, 당선자가 없었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관위는 3월 5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6일간 광역의원, 3월 5일부터 3월 11일까지 기초의원 후보자 추천신청을 받고 있다. 따라서 민주당 경북도당이 추가 공모 기간이 종료되는 3월 18일 직후에는 대체적인 윤곽을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와 광역의원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 여부에 따라 구미지방선거 구도가 요동을 칠 것으로 예상된다.
⇢ 2022년 6·1 지방선거 앞둔 국회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광역의회 조례안 처리 일정 준용한 2026년도 일정 예상]
▲2026년 4월 15일 전후 공직선거법 개정안 국회 처리⇢4월 20일 전후 경북도에 통보⇢4월 20일 이후 경북도 선거구획정위원회의 획정안 경북도지사에게 통보⇢4월 25일 전후 경북도의회 통보⇢28~29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의 및 본회의 상정 및 처리(원포인트) 등이다.
▲지자체장, 광역·기초의원 정당별 후보 확정은 5월 5일 전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