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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구미시의원 25명 중 5명이 불출마하거나 도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낼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1명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K문화타임즈의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이지연 의원은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가 13일 실시하는 면접 대상에 ‘도의원 구미시 제8선거구 후보’로 올라와 있다.
이명희·김영길 의원은 9일 통화에서 “3월 10일까지 마감하는 광역의원(도의원) 후보자 신청을 마쳤거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낙관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은 7일 통화에서 “지방의원에 입문할 당시부터 재선을 한 이후에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 게 도리가 아니냐는 생각을 했다”며 “국민의힘 도당 공관위의 기초의원 후보자 추천신청 마감일인 11일 이전에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교상 현 의장은 일찌감치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또한 안주찬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 외에도 일부 의원의 경우는 공천 배제설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울러 시의원 10개 선거구 중 민주당이 후보를 물색 중인 바 선거구(선산, 무을, 옥성, 도개), 3명 정수인 가 선거구(형곡1동, 형곡2동, 송정동, 원평동)와 자 선거구(인동, 진미동)를 제외한 7개 선거구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가번 공천’ 여부를 관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들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나번 후보와 민주당 후보 간의 치열한 접전은 피해 갈 수 없는 외나무다리로 보이기 때문이다.
| ↑↑ 구미시의회 본회의 [사진=구미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