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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의원도 시장이 될 수 있다”···경북지역 전현직 시의원 9명 도전장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3.06 12:49 수정 2026.03.06 21:12

경북 10개시 시장선거 예비후보 40명
포항시⇢박희정 현 포항시의원/국민의힘 김일만 현 포항시의회 의장
영주시⇢민주당 박완서 전 영주시의원/ 민주당 김동조 전 영주시의원 /국민의힘 황병직 전 영주시의원 (전 도의원)
상주시⇢국민의힘 안경숙 현 상주시의회 의장/국민의힘 남영숙 전 상주시의회 의장
김천시⇢나영민 현 김천시의회 의장
안동시 ⇢권광택 전 안동시의회 부의장 (전 도의원)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6·3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북지역 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미는 전현직 시의원들이 부쩍 늘고 있다.

6일 현재 경북지역 10개시의 시장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예비후보는 40명에 이른다. 시별로는 포항 12명, 영주 6명, 안동 6명, 경주 4명, 상주 4명, 영천 3명, 문경 2명, 경산 1명, 구미 1명 순이다.
이 가운데 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전현직 시의원은 8명에 이른다.

포항시장 선거에는 2명으로 민주당 박희정 현 포항시의원과 국민의힘 김일만 현 포항시의회 의장이다.
상주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안경숙 현 상주시의회 의장과 남영숙 전 상주시의회 의장 등 전현직 의장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인상을 남겼다. 둘 다 여성이다.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 의장이 시장을 맡고 있는 김천시장 선거에는 나영민 현 김천시의회 의장이 유일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영주시장 선거에는 또 민주당 박완서 전 영주시의회 의원,민주당 김동조 전 영주시의원, 국민의힘 황병직 전 영주시의회 의원(전 경북도의원) 등 3명의 전직 시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안동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권광택 전 안동시의회 부의장(전 도의원)이 등록했다.


한편, 경북지역 국회의원·자치단체장 중 구자근 국회의원(재선, 경북 구미갑)은 구미시의원, 임이자 국회의원(3선, 상주 문경)은 비례대표 안산시의원,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의원(의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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