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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출마의 변] 구미시 도의원선거 첫 예비후보 등록···국민의힘 임명해 전 구미시유치원연합회장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6.03.04 14:55 수정 2026.03.04 14:58

 

 

↑↑ 임명해 예비후보
[자료 사진]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임명해 전 구미시유치원연합회 회장이 3일 경상북도의원선거 구미시 제8선거구(양포동)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25년 이상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모를 만나면서 체득한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출마 입장을 밝힌 임 예비후보는 구미 출신으로 선산여중·선산여고를 졸업했다. 이어 구미대학교를 시작으로 방송통신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아교육과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유치원 교사를 시작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설립·운영하는 등 25년 넘게 교육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힌 임 예비후보는 또한 구미대학교와 상지가톨릭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예비 교사 양성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양포동은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신도시 생활권이지만, 교육 인프라와 생활 문화 기반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교육이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힌 임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프로그램 확대 ▲영유아 돌봄 지원 강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한천 복합문화공간과 연계한 교육·문화 복합생활권 구축 ▲산학협력 기반 지역 인재 양성 ▲양포 평생 동행 지원 정책(영유아에서 어르신들까지 혼자 남지 않는 동네) 등을 제시했다.

한편, 임 예비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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