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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날아든 지산샛강의 고니...하지만 출입금지-시설물 사용 제한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5.12.28 17:35 수정 2025.12.28 18:22


↑↑ 지산샛강에 날아든 고니.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8]

↑↑ 지산샛강에 날아든 고니.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8]


[K문화타임즈= 김정원 기자] 지난 8일 공원녹지과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장세구 의원은 “지난 7일 지산샛강에 고니가 날아가고 없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만 해도 날아들던 250여 마리의 고니가 한 마리밖에 없었다”며 “샛강의 물을 뺀 게 원인인 만큼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지산샛강의 공원관리는 공원녹지과, 물관리는 하천과·농어촌공사, 철새도래지 관리는 환경정책과가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장 의원은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날아들 만큼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는 지산생태공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주무부서를 두어 업무를 협의해야 한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지산샛강으로 고니가 날아들었다. 구미시가 샛강에 물을 가득 채우는 등 긴급 처방에 나선 까닭이다.

 

↑↑ 지산샛강에 날아든 고니.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8]

↑↑ 지산샛강에 날아든 고니.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8]

↑↑ 지산샛강에 날아든 고니.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8]

↑↑ 지산샛강에 날아든 고니.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8]


하지만 지산샛강 곳곳에는 출입금지와 시설물 사용제한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출입을 전면 금지합니다=구미시 환경정책과”
“큰 고니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테크 및 정자 야간조명을 소등하오니 내년 3월 초까지 양해 부탁드립니다=구미시 공원녹지과”

 

 

↑↑ 지산샛강에 내걸린 현수막.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8]

 

↑↑ 지산샛강에 내걸린 현수막.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8]


아쉬운 마음을 안고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은 어떤 생각일까.

 

↑↑ 지산샛강 안내판.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8]

↑↑ 지산샛강에 설치한 고니 조형물.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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