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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구미시 디자인산업 선도 거점지역 부상 ‘청신호’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5.03.16 23:37 수정 2025.03.16 23:40

구미 이전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지원·육성 근거 마련

[k문화타임즈 = 편집국장 서일주] 구미시가 디자인산업을 선도할 거점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14일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김낙관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미시 디자인산업진흥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디자인산업의 진흥 기반조성 및 지원·육성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디자인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례안은 지난해 6월 금오테크노벨리에 사무실을 마련한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의 구미 이전이 계기가 됐다.
조례안 6조(지원사업) 3항에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제 42조에 따라 설립된 전문생산기술연구소에 사업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출연 또는 보조할 수 있다고 규정한 이유도 대구경북디자인 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해 6월 구미로 옮기기 전 대구시에 출연한 디자인센터였던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2년 전인 2023년 대구시장의 공공기관통폐합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비영리법인인 전문생산디자인 전문기관으로 위상이 업그레이드됐다.

구미시는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구미시대를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국비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예산으로 디자인AI인프라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센터가 구축되면 지역디자인 산업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시는 창업보육센터가 자리했던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4층 규모의 건물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이곳에는 장비 및 기자재 49종 227대 가량이 구축돼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또 기존의 창업보육센터는 금오테크노벨리가 있는 창업벤처타운으로 옮겨 새롭게 변신한다.

 

 

↑↑ 구미시의회 김낙관 산업건설위원장
[사진 제공 =구미시의회]


김 의원은 “디자인 거점으로 부상하게 할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구미시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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