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실종자 발생하면 수색에 드론도 지원 ...조기 발견 기여자에겐 포상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5.03.15 00:37 수정 2025.03.16 20:43

구미시의회 김정도의원,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 발의

[K문화타임즈 = 김경홍 기자] 실종자가 발생하면 조기 발견을 위해 구미시가 드론 등을 이용한 실종자의 수색 지원을 한다. 또 조기 발견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단체는 포상을 받을 수 있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은 14일 김정도 의원이 발의한 ‘구미시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는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5년마다 실종자 발생 예방을 위한 대책, 실종자 조기 발견 및 복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또 홍보·교육 물품 지원 등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과 드론 등을 이용한 실종자의 수색지원, 실종자 저기 발견에 협조하는 주민 등에 대한 지원사업에 대한 경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 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
[사진 제공 =구미시의회]


김 의원은 “18세 미만의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 자살위험자 등 실종 취약군의 실종자 발생 예방과 조속한 발견 및 복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실종자와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례안”이라며,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