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구미시 소재 A모 새마을금고 L모 이사장 후보자의 금품 제공 의혹을 접수한 구미경찰서가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 선관위도 24일 동일한 내용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다음 달 5일 치러지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구미에서는 6개 금고에서 이사장 선거가 치러진다.
제3자를 통해 새마을금고 출자금 통장 개설을 종용하고 통장을 개설하면 금품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회원을 확보해 온 의혹을 받는 A모 새마을금고 L모 후보는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 단체나 초등학교 동기들에게 조합원이 되어주면 좋겠다라고 했을 뿐”이라며 “금품이 오가면 금방 밝혀지는 데 그걸 누가 하겠냐”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경북정치신문으로부터 취재 내용을 협조받은 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