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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네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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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 김정원 기자] 젊은 부부들이 자녀들과 즐겨 찾는 구미시 동락공원. 하지만 맘 놓고 이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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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네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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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 문드러진 원두막 너와지붕이 낙하 위험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데다 곳곳에 놓인 목재의자 역시 관리 허술로 군데군데 부식된 상태다. 상판틀림 정도가 심한 그늘막도 제 구실을 하기엔 역부족이다. 안내판에 적힌 글씨마저 부식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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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네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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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네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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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네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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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네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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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시설한 자전거보관대는 ‘주인없는 자전거’들이 방치되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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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네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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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네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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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을 보내온 시민은 “구미시의 대표 공원인 동락공원 곳곳에 시설한 목재의자와 정자를 제대로 관리해 젊은 부부들이 자녀와 함께 맘 놓고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안내판에 적힌 글씨의 훼손 등 미세한 부분까지 들여다보는 세심한 관리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