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서귀포에서 바라 본 제주 한라산이 오랜만에 청명한 모습을 드러냈다. 산 너머 파아란 하늘을 머금어 불어오는 바람은 봄 내음을 머금었다. 마치 봄 치마를 곱게 입고 고향을 찾는 누이 동생 같다.
↑↑ 1월 29일 서귀포에서 바라본 한라산. [제주= 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
↑↑ 1월 29일 서귀포에서 바라본 한라산. [제주= 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
↑↑ 1월 29일 도리사에서 바라본 금오산. [사진 = 경북정치신문 이관순 기자] |
↑↑ 1월 29일 도리사에서 바라본 금오산. [사진 = 경북정치신문 이관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