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 서일주 기자]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김영태) 소속 20여 명의 조합원들이 지난 22일 해평면 일선리에 소재한 ‘함께하는 집’에서 돌봄 서비스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U-ESG 활동에 나섰다.
↑↑ 김영태 지부장은 “ 취약계층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늘 관김영태 지부장은 “ 취약계층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 =엘지 경북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