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 트롯가요제가 지난 8일 금오산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사진 =박순구 기자] |
[k문화타임즈 = 박순구 기자] 여름 열기가 더해가는 구미에 트롯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8일 금오산대주창 특설무대에서 열린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미시지회가 펼친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 트롯가요제는 구미가 트롯을 주도하는 음악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이날 9명의 본선 진출자와 초대 가수들의 어우러진 화음은 금오산의 여름밤을 곱게 물들였다.
↑↑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 트롯가요제가 지난 8일 금오산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사진 =박순구 기자] |
↑↑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 트롯가요제가 지난 8일 금오산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사진 =박순구 기자] |
↑↑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 트롯가요제가 지난 8일 금오산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사진 =박순구 기자] |
↑↑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 트롯가요제가 지난 8일 금오산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사진 =박순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