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일출. [사진 출처= 블로그 오승철] |
이 중 기획 23건, 단편 보도 36건, 분석 보도 15건이었습니다.
구미시와 구미시의회는 시민의 행복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걸어가는 동반자입니다.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 준 의회 의원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댄 집행부의 진지한 대응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보도 과정에서 K문화타임즈는 비판과 대안 제시, 긍정적인 평가를 병행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반드시 구미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미지역 언론으로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6월 24일
[k문화타임즈 김경홍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