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박순구 기자] 2024년 국회의원 출마를 사실상 공식 선언한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이 26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만나 경북 구미의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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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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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풍 권기만 후원회장과 안주찬 의장의 후원 단체 세등회 박순구 회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안주찬 의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구미는 제1호 국가공단”이라고 전제하고 “윤석열 대통령께서 공약하신 KTX 구미역 정차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구자근 의원님과 원희룡 장관님을 위시한 국민의힘 중앙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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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순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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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만 후원회장과 안주찬 의장은 “민생이 어렵다”며 “김기현 대표님의 민생 정치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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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순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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