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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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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상정 기자] 국민배우 최불암이 별세 소식이 알려진 30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전원일기, 수사반장, 한국인의 밥상 등 주옥같은 작품과 활동을 하면서도 아이들과 교육 사랑을 실천한 최불암 님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교총에 따르면 고인은 미아 찾기와 희소병·난치병 어린이돕기 특별 생방송에 출연하는가 하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사단법인 제로 캠프 이사장을 지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써왔다.
또한, 2008년 교총이 전국 유·초·중등 교원 7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승의 날 기념 교원 인식 설문조사에서는 ‘선생님이 뽑은 교장·교감 선생님으로 가장 어울리는 인물 1등’으로 꼽히기도 했다.
그는 2012년 한국교통 한국교육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함께하는 행복 모르면 교육 헛한 거지”라며,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것이 인성교육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고인의 귀한 말씀과 뜻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다시 한번 故 최불암 님을 깊이 애도하며, 전국의 선생님은 제자 사랑 실천과 교육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