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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학교예술교육한마당 한빛예술제 연합공연 ‘대성황’

김미자 기자 ciover@hanmail.net 기자 입력 2026.10.29 16:39 수정 2026.10.29 16:43

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 “학교예술교육 든든하게 지원”



↑↑ 구미교육지원청 한빛예술제 연합공연
[사진=구미교육지원청]

↑↑ 구미교육지원청 한빛예술제 연합공연
[사진=구미교육지원청]

↑↑ 구미교육지원청 한빛예술제 연합공연
[사진=구미교육지원청]


[K문화타임즈=김미자 기자] 구미교육지원청이 지난 28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2026 구미학교예술교육한마당 한빛예술제 연합공연이 호응을 얻었다.
‘신(新)몽유도원: 꿈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연합공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한 사람의 꿈이 다른 사람의 붓끝에서 눈에 보이는 세상이 되는 이야기를 오늘의 아이들이 소리와 몸짓으로 다시 써 내려간 무대에는 구미 지역 초·중·고 21개교 500여 명의 학생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하나로 모였다.
합창과 오케스트라, 댄스, 밴드,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진 가운데 뮤지컬 배우 김소현, 거리공연가 삑삑이 등 초청 예술가들이 학생들과 같은 무대에 서며 공연의 깊이를 더한 대미는 출연 학생 전원과 교사 중창단, 교육가족한마음합창단이 함께한 합창이었다.


“꿈은 함께 바라봐 주는 이가 있을 때 비로소 빛이 된다”며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보여준 눈빛과 소리는 그 자체로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었다”고 평한 민병도 교육장은 “아이들의 꿈이 학교와 지역 곳곳에서 계속 피어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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