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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금문교만 있나, 구미 금오산엔 ‘하늘다리’도 있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10.26 15:21 수정 2026.10.27 15:11

김장호 구미시장, 25일 `하늘다리` 추진 상황 점검



↑↑ 25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조성 중인 금오산 ‘하늘다리’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사진=구미시]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구미시 금오산 형곡전망대에 조성 중인 ‘금오산 하늘다리’가 11월 준공을 앞둔 가운데 25일 오후 김장호 구미시장이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조성 중인 하늘다리는 길이 35미터, 폭 3.15미터 규모이다.

 

↑↑ 25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조성 중인 금오산 ‘하늘다리’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사진=구미시]


박향목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장정수 낭만관광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세계적인 명소에는 그곳을 상징하는 다리가 있고, 구미 금오산에도 새로운 명물,‘금오산 하늘다리’가 탄생을 앞두고 있다”며  “금오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구미 하늘다리가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휴식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다리로 구미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완공을 앞둔 하늘다리
[사진=구미시]

 

↑↑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하늘다리 공사 현장.
[사진=k문화타임즈]


구미시는 금오산 도립공원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금오산 형곡전망대 ‘하늘다리’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금오산 경관(불빛) 분수 조성사업)’과 ‘금오산 오토캠핑장 조성사업’ 등 단기 프로젝트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1970년 전국 제1호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오산은 56년 만에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처지지 않는 관광자원을 보유하게 된다.

 

↑↑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하늘다리 공사 현장.
[사진=k문화타임즈]


또한, 노약자와 장애인에게 자연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수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환경케이블카를 설치하기로 한 구미시는 환경보호 우선을 방침으로 내세우는 환경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시차를 두고 추진키로 했다. 혹 케이블카에 얽매일 경우 자칫 다른 사업까지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하늘다리 공사 현장.
[사진=k문화타임즈]


2022년 7월 취임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조업 곳간만으로는 미래 구미가 먹고살 수 없다”며, 새로운 곳간 마련의 일환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요 시정 방침으로 끌어올렸다.
민선 출범 31년 만에 팀 단위의 관광 관련 조직을 문화체육관광국으로 격상하고, 전담 부서인 낭만관광과까지 신설한 김 시장은 구미의 대표 관광자원인 금오산도립공원의 관광인프라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관광산업 부흥’에 올인하고 있다.

 

 

↑↑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하늘다리 공사 현장.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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